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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지/CJ 올리브네트웍스 계약직

[CJ 올리브네트웍스 기록지] #2 - 단체에 기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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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번째 기록지이다. 벌써 한달 넘게 회사에서 근무하였다.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간단한 개발문서부터 CTO님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경험까지 가지게 되었다. 부담도 되는 시간이었지만 지나고나니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들어 뿌듯한 마음이다.

2. 본문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처음 필요한 것은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토대로 '어떤 기능'을 만들 것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충족하기 위해선 시스템을 요구하는 사람(고객사)와의 충분한 대화를 한 후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분명히 하고 어떤 기능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팀원들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 모든 팀원이 같은 목표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회의 시간에 많은 질문을 통해 방법에 대해 물어보았고 정말 다행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개발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점심도 맛있었다.



팀에 기여한다는 것이 엄청 큰 실력이나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팀 특성상 회의가 정말 많다. 외국인들과 회의를 해야할 때는 zoom링크를 통해 접속해야하고 다른 개발 준비 문서들 또한 Google Drive와 Lucid, Figma와 같은 웹 지원 형식의 문서를 사용한다. 그래서 이러한 문서들을 준비한 Notion 페이지를 만들어 팀원들에게 제공하니 다들 편하다고 하시며 칭찬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이런 사소한 업무를 통해 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팀에 기여한다는 것은 '능력'이 아닌 '정성'이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3. 본문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개발만이 아닌 인생에 대해서도 말이다. 단기적인 기간이긴 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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