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회사에 큰 손해를 끼치며 배운 JS문법을 정리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과정을 정리하고자 한다. 사견이지만 JS는 자유도가 너무 높은 객체인 것 같다. 코테는 C++, 서버는 JAVA로 개발하고 지금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는 Python을 사용하고 있기에 JS는 이번에 입사한 회사에서 처음 사용해본다. 처음 접한건 학교 웹 개발 수업에서 들은 정도... 자랑은 아닌데 따로 JS를 공부하지는 않았다. "여기저기 경험하고 다치면서 성장하는거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8톤 트럭에 치이고 콤마 상태 한 번 갔다 와보니 심각성을 느꼈다. 어떤 실수였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팅에 정리하였다.https://apape1225.tistory.com/169 [산업기능요원] 크나큰 실수 기념..